시간에 대해 평소 궁금했다.
저자는 과하과 철학으로 시간을 흠미롭게 설명하고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인간이 시간이 어떻게 흐르게 인식되었는지를 엔트로피로 설명하며
그리고 시간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는지를 들려준다.
아리스토텔레스ㆍ칸트등의 철학자들의 시간관을 설명하며 자신의 시공간 가설을 주장한다.
시간은 어떻게 파편적 ㆍ국지적 인가를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으로 설명하는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인문학적으로 접근해서 읽으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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