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취준생들의 자소서는 해가 지날수록 시스템화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마도 우리때와는 다르게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시대이기에 가능한게 아닌가 싶네요. 다만 정형화된 자소서가 늘어날수록 면접관은 같은 팀원과 내용을 공유하면서 이점도 같이 파악하게 되어 1차 서류면접에서 벽으로써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소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건 아예 아무것도 모른체 저기의 생각만을 그것도 정리되지 못한체 올려지는 것 본다는 나을 것 같네요. 그런점에서 이책은 최근의 대기업의 지소서 베출 형식을 뷴섣해 준점에서 좋은 바이블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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