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그릇은 '돈'이 아닌 '성공을 담는 그릇'을 뜻한다.
30대 중반에 25개의 점포와 120억의 연매출을 일으킨 김승현 대표의 13년 장사 이야기 책이다.
"'그냥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반드시 되게 만드는 것'이 장사다" 라고 말하는 그는 창업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뼈 때리는 조언을 해준다.
대학교 앞 10평 남짓의 옷가게가 그의 첫 창업이었다.
그 이후 수십개의 점포를 창업할 때마다 아이템도 조건도 달랐지만.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 직원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되는 일도 되게 만드는 그의 성공 스토리가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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