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인문고전] 고전문학으로 시대를 읽다 |
강 사 명 | 손녕희 | 대 상 | 청소년~성인 (15명) |
강의장소 | 가톨 4터 | 기간 및 시간 | 3. 10. ~ 5. 19. (매주 금) 19:00 ~ 21:00 |
강의소개 및 목표 | - 작가와 작품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다 - 작품이 갖는 현재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
차 시 | 강의주제 | 강의 내용 | 비 고 |
1차시 |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문학동네) | 예민한 영혼을 뒤흔드는 작품 사회와 학교라는 권력의 파장 | |
2차시 | <변신> 프란츠 카프카(문학동네) | 인간 실존의 허무와 절대 고독 당신은 기능과 존재 중 어느 쪽에 해당 되는가? |
3차시 | <위대한 캐츠비> 피츠제럴드(문학동네) | - 자신의 이미지를 사랑한 현대사회의 슬픈 초상화 - 미국이라는 무모한 낙관주의 |
4차시 |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민음사) | 기승전결 결혼, 소설로 시대의 악습을 묻다 세익스피어 다음으로 극찬을 받는 로맨스 장인이자 심리묘사의 대가 |
5차시 |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조세희(이성과 힘) | - 도시 빈민의 좌절과 애환 한국 사회의 약자인 ‘난장이’는 사라지지 않았다 |
6차시 | <달과 6펜스> 서머싯 몸(민음사) | 예술을 향한 한 영혼의 광기 어린 집념과 예술 편력 당신이 추구하는 삶은? |
7차시 |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문학동네) | <리어 왕>, <모비 딕>과 더불어 영문학 3대 비극 사랑의 고통과 황홀, 잔인함으로 사랑을 노래하다 |
8차시 |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문학과지성사) | 삶이란 거, 여전히 살아볼 만하다 이야기꾼 박완서, 그리움 속에서 유머를 발견하다 |
9차시 |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문학동네) | 패배를 모르는 인간 외로움과 절대 고독에 맞서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노인의 삶을 그린 작품. |
10차시 |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열린책들) | 죽음 앞에 선 인간 실존에 대한 정교한 해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
개인 기본 준비물 | 필기도구 |
비 고 | 강의 계획서는 사정에 의해 변경 및 조정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