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부족한 요즈음, 작은 시간들을 모아 취미를 공유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새벽의 틈새 동아리입니다. 한 주제에 치우치지 않고 독서, 작문, 염화, 회화 등 다양하게 진행하며 자신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하고 나아가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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