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음악이 있는 명화이야기 | 강 사 명 | 백정은 | 대 상 | 성인 | 강의장소 | 아산시 배방도서관 ( 4차시) | 기간 및 시간 | 2021. 09. 08. ~10 .06 ( 수) 10:00 ~ 12:00 | 강의소개 및 목표 | - 일반 대중이 좋아하는 세계적인 화가의 명화와 그 작품에 어울리는 음악가들의 음악을 감상하며 작품의 배경과 당시 사회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예술로의 초대입니다. 명화와 클래식을 융합하여 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예술에 대한 이해와 감동을 더해 줄 수 있는 시간입니다. | 차 시 | 강의주제 | 강의 내용 | 1차시 | <신과 같은 미켈란젤로> | 자신은 미술과 결혼하였고,자신의 자식은 수 년간에 걸쳐 만든 작품이라 하였던 미켈란젤로...조각,회화,건축 및 소네트로 르네상스 예술의 전성기를 연 그가 걸었던 르네상스의 길,피렌체의길을 페르골레지,바흐,하이든,베르디등의 선율과 함께 걸어갑나다. | 2차시 | <빛과 어둠의 걸작 카라바조> | 극적인 명암으로 걸작을 만들어 내듯이 카라바조 자신의 삶 또한 불같은 성격으로 파란만장한 인생의 작품들을 바로크시대의 여러 음악가들의 곡과 만나봅니다. | 3차시 | <고갱, 타이티의 원시와 유혹> | 원시의 삶과 순수한 예술을 위하여 타이티로 들어가 평화와 진정한 자유를 찾은 자연인,고갱... 그이 삶과 작품을 피아졸라 미요,스트라우스 등의 선율과 함께 태평양의 전설 속으로 들어갑니다. | 4차시 | <20세기 입체파의 전설,피카소> | 모든 것을 말하지 않고 모든 것을 그려낸 현대 미술의 창시자 피카소는 숨쉬듯이 그리고,자연처럼 작업하고, 일기 쓰듯이 작품을 만들어갑니다. 무한한 자유와 상상력을 가진 그의 작품을 파야,미요,로드리고 등 스페인의 음악과 함께 열어갑니다. | 개인 기본 준비물 | | 비 고 | 강의 계획서는 사정에 의해 변경 및 조정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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