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방장소는 시간 및 일정에 맞춰 장소가 변경되거나 축소 운영 될수 있습니다. 탐방시 식사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명 | 아산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 강 사 명 | 신정일(문화사학자) | 대 상 | 아산 시민 대상(15명) | 강의장소 | 아산시립 중앙도서관 | 기간 및 시간 | 2023. 9 12.(화) ~ 2023. 9. 15.(금) 10:00 ~ 12:00 | 강의소개 및 목표 | - 아산시에서 태어난 역사 속 인물들과 그들의 삶의 궤적을 통해 오천년 역사 속의 대한민국에서 아산의 가치를 되새겨 보고, 아산시에서 실재했다가 사라져 간 고을들을 통해 아산의 옛 모습을 회고해본다. - 아산의 산천과 역사적인 곳을 찾아가 이 땅을 살았던 사람들의 자취를 더듬어 보고 아산의 내일을 설계해보는 시간이다. | 차 시 | 강의주제 | 강의 내용 | 1차시 | 1, 아산의 인물과 역사. | - 아산시의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긴 청백리 맹사성과 이순신장군, 그리고 이 땅에 역사를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산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 2차시 | 대동여지도에 남아있는 아산 고을의 역사와 문화 | - 1914년 일제에 의해 행정구역이 개편되었다. 그 때 신창군과 온양군이 아산군으로 통합되어 아산군이 되었고, 1985년에 온양읍이 온양시로 승격되었다. 그 뒤 1995년에 아산군과 온양시가 통합되어 시가 된 그 역사와 문화를 반추하는 시간이다. | 3차시 | 3, 아산의 아름다운 산천과 문화, | -옛사람들은 유람하기를 좋아해서 “산천을 유람하는 것은 좋은 책을 읽는 것과 같다” 바꿔 말하면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산천을 유람하는 것과 같다.”고 여겼다. 견문이 넓어야 안목이 높다. 그런 까닭에 아산시에 산재한 아산의 아름다운 산천과 그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 4차시 | 4. 아산시의 산천과 역사 문화답사 | 오전 봉곡사, 맹씨 행단 오후 온양 온주아문, 신창향교, 공세리 성당 (탐방 장소는 일정 및 시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고서적 | *신정일의 <신 택리지 충청, 쌤앤파커스 > 중 아산시 부분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 1,2,3, 민음사 중 신창과 온양 | 비 고 | - 이중환의 택리지에 나타난 아산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며 아산에서 사는 사람들이 아산을 새롭게 인식하고 미래를 유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다. - 강의 내용은 사정에 의해 변경 및 조정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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