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노래’는 지역예술가 비토앤컬쳐스 (바이올린1, 첼로1, 피아노1)와 ‘우리는 숲에 살고 있습니다.’ 저자 곽진영 작가의 초대로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과 관객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북콘서트 형태의 음악회 입니다. <프로그램> 김초엽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 키워드에 따른 선곡 1. 캐논 2. 골드베르크협주곡 3. 캐리비안의 해적 4. B Roossette 5. 시네마 천국 6. 인생의 회전목마 <소요시간> 8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