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책함께읽기 청소년 부문] "오백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와의 만남 / 2024. 05. 25 ~ 2024. 05.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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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작가와 함께 읽는 <오백 년째 열다섯> “사춘기, 나만 힘든 걸까?” 혼란스러운 사춘기를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을 알고 싶은가요? 십대를 위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는 김혜정 작가와 함께 <오백 년째 열다섯>을 읽으며 함께 이야기해 보아요. 사춘기가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춘기는 왜 중요할까요? 그 힘든 사춘기를 오백 년째 보내고 있는 ‘가을’이란 주인공과 함께, 한국의 신화, 민담, 전설 이야기도 재밌게 배울 수 있습니다. <오백 년째 열다섯>은 K-판타지로 십대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을뿐더러 가독성도 높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십대에게 ‘읽는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모두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김혜정 작가는 이제까지 청소년을 위한 열다섯 편의 소설(<하이킹걸즈, <다이어트 학교>, <오늘의 민수>등) 과 열 편의 동화(<맞아언니 상담소>,<헌터걸>등), 청소년을 위한 에세이 두 편(<고민해서 뭐 할 건데?>,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을 출간하였고, 1000회 가량 초,중,고 학생들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함께 십대의 고민과 성장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강연 진행 순서 1. <오백 년째 열다섯>을 통해 보는 사춘기의 의미와 현명하게 사춘기 보내는 방법 강연 (50-60분 가량) 2. <오백 년째 열다섯> 맞춤 활동지 (5분 가량) 3. 질문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 (20분 가량) 4. 책 사인회 및 사진촬영 (10분 가량)
*<오백 년째 열다섯> 사전 독서를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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