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음악이 있는 명화이야기

<천재의 이면: 라이벌이 된 예술가들>

강 사 명

백정은

대 상

성인 15명

강의장소

중앙도서관 4층 가톨 3터

기간 및 시간

8. 28. ~ 9. 18. (매주 목)

19:00~21:00 (4회차)

강의소개

및 목표

- 명화와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예술가들이 살아간 시대와 작품의 배경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예술가들의 관계와 긴장, 영향을 조명하며 예술의 다채로운 면모를 살펴봅니다.

- 미술과 음악의 융합을 통해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감동과 통찰을 경험하는 시간을 만듭니다.

차 시

강의주제

강의 내용

1차시

(8/28)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역사상 가장 뛰어난 혁신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다빈치는 예술, 과학, 인문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찰력과 창의력을 융합하는 능력을 갖춘 진정한 융합형 인간이다. 그의 삶과 예술을 팔레스트리나, 베토벤, 브람스, 생상, 칼 제킨스의 음악과 함께 들어가 봅니다.

2차시

(9/4)

르네상스,

신과 같은 미켈란젤로

자신은 미술과 결혼하였고, 자신의 자식은 수년간에 걸쳐 만든 작품이라 하였던 미켈란젤로...

조각, 회화, 건축 및 소네트로 르네상스 예술의 전성기를 연 그가 걸었던 르네상스의 길, 피렌체의 길, 그리고 미켈란젤로의 길을 르네상스의 음악가 페르골레지, 바로크음악의 바흐 그리고 여러 장르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걸어갑니다.

3차시

(9/11)

태양, 별빛을 따라간 고흐

반 고흐란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해바라기로 희망을 그리고, 반짝이는 밤하늘로 언제나 꿈을 꾸는 한 남자의 여정을 돈 맥클린의 노래, 푸치니 오페라의 아리아, 쇼팽, 오펜바흐 음악과 함께 따라갑니다.

4차시

(9/18)

폴 고갱,

타히티의 원시와 유혹, 태평양의 전설

원시의 삶과 순수한 예술을 위하여 타히티로 들어가 평화와 자유를 찾은 자연인, 고갱과 함께 낙원으로 떠나봅니다. 그의 삶과 작품을 피아졸라, 미요, 스트라우스 등의 정열적인 여름의 선율과 함께 태평양의 전설 속으로 들어갑니다.

개인 기본 준비물

비 고

강의계획서는 사정에 의해 변경 및 조정될 수 있습니다.